교육

고3 국어 과외 후기,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수직상승!

신기한오선생 2018. 7. 28. 10:30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지만 공부에 관심이 없고
원하는 목표 대학도 없어 시간만 보내는 중,
모의고사 국어 점수는 18점이었던 J군

고3이 되자 그래도 대학은 가야할 것 같아서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나
의지는 약한 상태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J군처럼 공부를 하는 방법도 모르고
난 할 수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학생들 많으실텐데요!


18점이었던 J군의 이야기에 집중해보세요!

 


 


고3 첫 국어 모의고사 18점, 5등급

어떻게 공부할지도 모르고, 공부를 해본 적도 거의 없는 J군은
전적으로 과외에 모든 것을 맡기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내신보다는 모의고사에 집중해서
문제를 쉽게 풀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과외를 진행했습니다


J군에게 기초부터 강요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성적을 올리기에 어렵지 않도록
쉽게 지치지 않도록 팁을 정하는 것으로 과외를 진행 한 것이
J군에게는 좋은 방법으로 느껴졌었나 봅니다

더욱 더 자신이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J군에게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했어야 하는 것은
바로 공부에 대한 의지와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를 알고
목표대학을 설정하는 것이었는데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동기부여가 안되고 목표가 없으면
공부를 하는 의지가 쉽게 꺾이게 됩니다

 

 


 


J군도 먼저 동기부여와 목표대학을 설정한 후,
학생이 가지고 있는 학습 스타일 분석으로
장단점을 파악하여 장점은 극단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하여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설정하였습니다

입시상담부터 학습코칭, 진로코칭, 자기주도 학습이 되도록
모든 것을 조율해주는 과외였기에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J군의 목표대학에 방문하는 것으로
동기부여에 더 힘을 싣게 되었습니다 :)


3월 모의고사에서 5등급이었던 J군
6월 모의고사에서는 3등급으로

수능에서는 2등급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18점이었던 J군도 자신의 학습스타일을 알게 되어
입시상담까지 완벽하게 진행된 과외,

어떤 누구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