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작은 사치

나를 위한 작은 사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쉬어가는 타임으로

나를 위한 작은 사치에 대해

포스팅 해 볼건데요~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공부하며,

사회생활 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도대체 무엇으로

어떻게 풀면 좋을까 고민 해 보다가

 

저는 맛 집을 찾아다니거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레포츠를 즐기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제 경험을 살려서

즐겁게 포스팅을 시작해 볼게요^^

 

 

 

 

오늘은 나를 위한 작은 사치로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간식을 포스팅 할게요~

 

일단 간식을 건강하게 먹으려면

하루 기준으로 성인 남자는 500 칼로리,

성인 여자는 400 칼로리 정도의

간식을 먹는 것이 바람직해요~!!

 

또한

간식은 열량뿐만 아니라 먹는 간격도

중요해요!

오전, 오후 두 번 나눠먹는 것이

가장 좋고 든든하기 때문에

폭식도 하지 않아 1석 2조!!

 

추천하는 간식으로는

아무래도 간식 하면!!

탄수화물!!

 

 

 

  네, 저는 빵 중독자에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쌀 빵으로

대체해서 먹으면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가끔 살 빵이 지겨울 때는

과일 샌드위치를 즐겨 먹는데요!

칼로리가 높지 않은 토마토, 아보카도,

어린 새싹 등을 곁들여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데

완벽한 한 끼가 될 만큼 훌륭해요!

 

 

하지만 원래 간식의 의미는

끼니와 끼니사이 간격이 너무 길어서

공복감과 위장의 허전함을

달래주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돼요!

 

 

그리고 당분이 필요할 때!!

그때 저는 초콜릿을 먹어요!!

 

 

 

 

초콜릿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건강한 식품 이라는 거 아시나요??

 

 

 

 

 

 

초콜릿이 심장에도 좋고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심근경색과 뇌졸중 그리고 성인병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 이라는 것!!

달달한 것 중 정말

최고!! 최고!!

그렇지만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과,유,불,급!!

하루 섭취량이 100그램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데에는 모든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어요!

 

맛 집을 찾아다니는 것 도 좋지만

여건이 안 된다면 맛있는 간식으로

하루를 충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나를 위한 작은 사치는

정말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야 하잖아요?

오늘은 가까이에서 쉽게

적은 비용으로 건강하게

맛있는 간식으로 사치를

누려 보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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