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원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면서 초심을 읽었다, 슬럼프다 생각하며 정말 자기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지를 불안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런 불안감에 빠져있는 학생들을 위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보통 현재와 같은 여름방학 시기에 많은 고3 수험생 분들이 '기운 빠진다' 혹은 '초심을 잃은 것 같다' 라고 말을 하는데 이런 현상들은 당연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수험생들이 입시공부를 하면서 여태까지 치열한 순간들을 보냈기 때문에 많이 지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지 불안해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한다는 것에 대한 기준을 2가지 알려드릴게요! 비교해보시고, 스스로를 점검해보세요! 첫 번째,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공부 '하루를 열심..

고등학생이 되고 수학을 포기하려 했었던 L군 중학생 때의 기본기는 있지만, 고등학교의 심화과정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도 기본기가 있어서 모의고사 수리영역 70점대였지만, 점점 성적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수학은 하기 싫고, 점점 더 어려워 지는 통에 수포자가 되기 직전의 L군은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내신이 좋지 않아 수능에 올인해야 했던 L군 고2 겨울 방학동안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한 개념 설명 및 집중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 고3 3월 모의고사에서 수학이 80점대 4월 모의고사에서 2개를 틀리고 92점을 받았습니다! 70점대였던 L군이 어떻게 92점이 될 수 있었을까요? L군이 20점 이상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과외,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릴게요! 고등학생이 되면서 수학을 포기하..

스스로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학원이며 과외며 아무리 많은 사교육을 받아도 혼자서 공부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어렵죠 하지만 고2 국어 과외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으로 변화한 학생의 후기를 소개해드릴게요! 국어 내신 25점 혼자 책을 펴는 습관조차 없던 학생 L양 고2 예비 수험생이 되자, 큰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고2부터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하지만, 막상 공부를 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느 것도 선뜻 시작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고3이 되면 더 큰 부담감에 학원이나 과외를 시작하지만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조급한 마음만 가지고 어떤 문제도 해겷지 못한채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L양도 ..

과외는 보통 주변에서 소개를 받아 하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괜찮은 과외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기 마련인데요! 함께 과외하던 사촌 오빠의 소개를 받아 영어 과외를 시작한 K양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K양은 영어를 싫어해 당연히 성적이 바닥이었으며, 친해지기 어려운 성향의 학생이라 과외 초기 힘들어 했습니다 낯가림이 심해 친해지는데 1년 이상 걸렸고, 알고보니 굉장히 밝은 성향이 학생이었으나 중학생 때 심하게 혼난 이후로 선생님 공포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외 선생님에게도 낯을 심하게 가렸는데요 또한 K양은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며 이모님이 관리를 해주던 학생이라 더욱 더 낯가림이 심했는데요 그 부분에 더욱 집중하여 학생과의 소통에 더 집중하였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 선생님 공포증을 없애지는 못..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해도 잘 오르지 않는 영어 점수! 특히, 독해부분에서는 지문해석부터 막혀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영어독해 공부법으로 별도로 공부해야 합니다! 독해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각 파트별로 알려드릴게요! 먼저 독해영역의 앞 부분에 해당하는 단문&그림과 도표 파트는, 주제, 주장, 요지 등에 대한 것을 주로 답해야 하는데요 짧은 지문이면서 비교적 쉬운 파트이기 때문에 최대한 단시간에 풀어 많은 점수를 얻는게 중요합니다 중문 파트는 여러 가지 문제 유형으로 나뉘는데, 먼저 틀린 문장 찾기, 문장 넣기의 경우 글의 흐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But, and 와 같이 접속사 부분을 유의해 매끄러운 흐름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it, she, the book과 같이 지시대..

국어영역은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하는 습관을 만들면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성적 올리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 독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죠 많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많은 책을 읽지만, 이 후에는 학교 수업이며 학원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하니 점점 독서하는 습관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 때, 부모님들께서도 독서보다는 학교 수업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어 점점 독서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국어과목의 높은 성적을 위해서는 독서 습관이 필수인데요 특히 고등학생 때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려워도 중학생 때는 많은 독서를 하는 것이 수능 국어를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중1의 K양도 책 읽는 습관이 전혀 잡혀 있지 않았..

많은 학생들이 국어영역에서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고전시가, 고전문학인데요! 어려운 고어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 때문인데요 고전시가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몇 가지 비법이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쉽게 공부할 수 있는지 점수를 올릴 수 있는지 같이 알아볼까요? 첫 번째 비법은! 텍스트를 소리 내서 한 번 읽어보는 것이에요! 고전시가에 나오는 단어는 잘 모르는 것들이고 발음이 어렵다보니 학생들이 바로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텍스트를 소리 내서 읽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직접 소리내어 읽어보면 우리 말 뜻을 유추할 수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두 번째 비법은! 해석본 펴놓고 공부하는 것이에요! 혼자 해보자는 생각으로 해석도 힘든 고전 시가 작품을 잡고 끙끙거리면서 공부하면 집중력도 떨..

수능 영어 과목은 EBS 연계교재에서 연계율이 70%로 정말 중요한데요! 수능 영어영역의 지문의 대부분이 EBS 연계교재의 지문을 활용하여 출제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많이 하는데요~ EBS 연계교재를 활용하여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야겠죠? 수능 영어 공부법의 EBS 연계교재는 듣기 영역, 문법 영역, 단어 영역, 지문 분석 4가지 로 나뉩니다! 첫 번째, 듣기 영역은 수능 실전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요 여유롭게 다 맞아야 하는데, 틀리면 다시 EBS 듣기 파트를 꼼꼼히 듣고 들리는 바로 머릿속이나 입으로 되뇌어서 연습하면 아예 안 들리는 분들은 단어가 문제이니 단어를 외우고 반복해서 들어야 합니다 가끔 듣기 문제를 풀면서 독해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있는데, 듣기든 독해든 하나라도 틀릴바에는 아예..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지만 공부에 관심이 없고 원하는 목표 대학도 없어 시간만 보내는 중, 모의고사 국어 점수는 18점이었던 J군 고3이 되자 그래도 대학은 가야할 것 같아서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나 의지는 약한 상태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J군처럼 공부를 하는 방법도 모르고 난 할 수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학생들 많으실텐데요! 18점이었던 J군의 이야기에 집중해보세요! 고3 첫 국어 모의고사 18점, 5등급 어떻게 공부할지도 모르고, 공부를 해본 적도 거의 없는 J군은 전적으로 과외에 모든 것을 맡기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내신보다는 모의고사에 집중해서 문제를 쉽게 풀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 과외를 진행했습니다..

요즘 날은 너무 더워서 공부하기 힘드시죠? 어떤 일이든 누구에게든 슬럼프가 찾아올 수 있어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고3 수험생들은 슬럼프를 극복하는 것이 정말 어려울 수 있어요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우선 슬럼프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데요! 슬럼프는 왜 생기는 건지, 슬럼프는 뭔지 알아볼게요! 그리고 이 슬럼프의 원인은 네 가지가 있는데요 1. 작업에 포함된 하나의 요인에 지나치게 주의를 집중하는 경우 2. 작업에 포함된 다른 요인 사이의 협조에 지나치게 주의를 집중하는 경우 3. 작업에 포함되어 서로 다른 두 가지 요인에 대한 주의가 동요되는 경우 4. 작업과정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과 작업요인의 상호 작용하는 경우 라고 볼 수 있는데요! 공부에 적..